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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휴일 '부산 상륙작전'…"한국당 심판" 호소 06-03 20:03

[뉴스리뷰]

[앵커]

지방선거전 첫 휴일 유세에 나선 민주당은 부산 표심 잡기에 공을 들였습니다.

한반도 평화의 발목을 잡는 야당에는 표를 줘서는 안된다며 자유한국당 심판론도 꺼내들었습니다.

박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휴일, 울산과 창원, 진주 등을 훑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부산 상륙작전에 나섰습니다.


과거 보수정당의 지지기반이었던 부산에서 민주당 오거돈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 결과, 야당 후보를 앞서 나가자 '승기 굳히기'에 나선 겁니다.


해운대를 찾은 추미애 대표는 지역주의에 도전했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오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대표> "부산이 디비졌다면서요. 제가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께 "승리 확실하다" 이렇게 말씀드려도 되는 거죠?!"

한반도 평화 분위기가 바람을 탄 가운데, 자유한국당을 향한 비판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평화에 발목을 잡는 야당에는 단 한 표도 줄 수 없다며 자유한국당에 회초리를 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대표> "자유한국당에 한 표라도 주시면, 그들은 면죄부를 얻는 것이고, 계속 더 민생을 발목 잡고 평화를 발목 잡게 될 것입니다."


오후에는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으로 달려가 숨가쁜 주말 일정을 이어갔습니다.

서울시장과, 경기지사, 인천시장 후보들과 '하나의 팀'으로 합동 유세를 펼치면서 힘있는 여당을 만들어달라고 외쳤습니다.

선거운동 초반 낙동강벨트와 수도권을 중심으로 1차 표밭 다지기를 마친 민주당은 박빙 구도를 보이는 제주로 날아가 지원사격에 나섭니다.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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