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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낳은 세계적 사진가, 강원도 비경을 담다 06-03 19:24


[앵커]

6월을 맞아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가 김중만 작가가 강원도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공개했습니다.

강원도 철원 출신으로, 프랑스와 아프리카를 오가며 45년 동안 사진을 찍어온 김 작가가 보여주는 강원도의 비경을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보도에 성연재기자입니다.

[기자]


2006년부터 상업사진을 찍지 않고 자연 풍경만을 찍어온 국내 대표적인 사진가 김중만 작가.

패션과 연예인 화보 사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해온 그는 13년간 6.25 참전용사들과 난치병 투병환자들을 위한 자선 사진전을 매년 열어왔습니다.

그런 김 작가가 이번에는 강원도의 비경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올림픽 직전까지 무려 5백여 장에 달하는 강원도의 풍경을 담아왔습니다.

<김중만 / 사진가> "강원도라는 척박하고, 사실 오지예요. 참 힘들어요. 그렇지만 이뤄낸 거죠. 평창 올림픽도 성공했고… 봄에 새싹이 돋아난 거죠. 그게 평화의 새싹이죠. 저는 좀 남다르다고 생각이(듭니다)"

올해로 사진작가로 활동한 지 45년째인 김중만 작가.

올림픽 개최지 선정이 발표되자마자 팔을 걷어붙이고 강원도 사진 작업에 매진해왔습니다.

65살의 거장 사진가는 강원도에서 남북 화해모드와 함께 포스트 올림픽 붐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을 덧붙였습니다.

<김중만 / 사진가> "평창올림픽이 남북대화에도 상당히 기여한 만큼. 제 사진들이 평창바람을 일으켜 (포스트)평창 붐이 강원도를 비롯해서 보다 전국, 대한민국에 계속됐으면 하는 바람, 그건 있습니다."

김 작가의 사진은 강원도청 홈페이지와 SNS 등에 공개될 예정이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제작 지원한 UHD 다큐멘터리를 통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성연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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