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더위 속 고속도로 상행선 정체 '절정' 06-03 18:53


[앵커]


붙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6월의 첫 일요일, 고속도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나들이 갔다 돌아오는 차들로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조성흠 기자.

[기자]

네, 주말 나들이를 마치고 귀경 차량들이 늘면서 주요 고속도로 상행선 정체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의 정체는 차차 풀리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서울 방향으로 청주나들목에서 청주휴게소, 양재나들목에서 서초나들목까지 14㎞가 넘는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부산 방향 역시 잠원나들목에서 서초나들목까지 3km 구간 가다서다 반복 중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방향으로 당진나들목에서 행담도휴게소 등 13㎞ 구간 곳곳에서 차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양양고속도로도 남춘천나들목에서 화도나들목, 덕소삼패나들목에서 강일나들목 21㎞ 정도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인천 방향 여주분기점에서 양지나들목 구간을 포함해 37km 정도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후 7시에 출발할 경우 요금소 간 거리를 기준으로 서울까지 강릉에선 2시간 50분, 대전에선 1시간 50분, 부산에선 4시간 31분, 목포에서는 3시간 47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하루 408만대 정도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도권 방면 정체는 차차 풀리다 밤 10시 이후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전망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