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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변협, '드루킹 특검' 후보군 발표 06-03 18:51


대한변호사협회가 지금 이 시각 특별검사 후보 발표를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현장으로 가보시겠습니다.

<김 현 / 대한변호사협회장> "수사에 적합한 후보자를 찾기 위해 대한변협은 2018년 5월 16일부터 5월 21일까지 전국 2만 4000명 회원과 14개 지방변호사회, 한국여성변호사회, 한국사내변호사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헌법을생각하는변호사모임,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 자유와 통일을 향한 변호사연대,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으로부터 특검후보 추천을 받았습니다.

2018년 5월 21일 변협 상임이사회를 거쳐 특검후보추천특별위원회 규정을 제정했고 같은 날 역대 변협 협회장으로 구성된 자문회의의 의결을 수렴했습니다.

5월 28일 변협상임위원회는 특검후보 추천 원칙을 다음과 같이 정했습니다.

첫째 수사력과 조직 통솔력입니다.

특검보 3명, 파견검사 13명, 특별수사관 35명, 파견공무원 35명 등 총 87명의 특검팀을 이끌고 검찰과 경찰이 밝혀내지 못한 진실을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외압이 있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수사를 마무리하는 강직함입니다.

셋째 특별한 정치적 성향이 없고 중립적 객관적인 인물이어야 합니다.

위 원칙에 근거해 오늘 특검 후보 추천 특별위원회의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쳐 대한변협은 4명의 특검 후보자를 추천합니다.

대한변협은 특검 후보 추천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음을 말씀드립니다.

발표는 가나다순으로 하겠습니다.

김봉석 변호사.

50세, 사법연수원 23기는 1967년 경남 고성 출생으로 진주고, 서울대 법대를 거쳐 사법시험 제33회에 합격했습니다.

1997년 부산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대검검찰연구반, 신천지검 원주지청 부장검사, 울산지검 특수부장검사, 부산지검 부장검사, 청주지검 부장검사,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 부장검사, 대구지검 경기지청장, 법무부 형사사법 공통시스템 운영단장, 수원지검 부장검사, 수원지검 안양지청 차장검사, 대전고검 검사를 19년에 걸쳐 역임했습니다.

현재 법무법인 단박 변호사로 재직 중입니다.

중앙선관위 디도스 공격 사건과 국내거점 보이스피싱 사건을 수사했습니다.

오광수 변호사 57세 사법연수원 18기.

1960년 남원 출생으로 전주고와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했습니다.

법무법인 인월 대표변호사로 재직 중입니다.

1989년 부산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대검 검찰연구관, 광주지검 해남지청장, 인천지검 특수부장검사, 대검중수2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 부장검사, 대전지검 서산지청장, 부산지검 2차장검사, 서울서부지검 차장검사, 수원지검 안산지청장, 대구지검 1차장 검사, 청주지검장, 대구지검장,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을 역임했습니다.

김의중 대우그룹 회장 분식회계 사건, 한보그룹 분식회계 사건,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 현철 씨의 비리 사건,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건을 처리했습니다.

임종혁 변호사 61세 사법연수원 16기, 1956년 서울 출생으로 중앙고와 서울대 법대를 거쳐 사법시험 제26회와 행정고시 제28회에 합격했습니다.

1987년 대구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대구지검 공안부 부장검사, 대검 공안과장, 서울중앙지검 공안부장검사,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고검 형사부 부장검사, 대검 공안부 부장검사, 서울고검장, 대검 차장검사, 법무연수원장으로 근무한 대표적인 공안통입니다.

법무법인 산우 대표 변호사로 재직 중이며 제4기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습니다.

1995년 조지워싱턴대에 방문 교수로 다녀왔습니다.

허익범 변호사 59세 사법연수원 13기는 1953년 부여 출생으로 덕수상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 후 사법시험 23회에 합격했습니다.

1986년 대구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부산지검 부장검사, 인천지검 공안부 부장검사,서울남부지청 형사부 부장검사, 대구지검 형사부 부장검사를 역임했습니다.

건국대 법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법무법인 산경 변호사로 재직 중입니다.

2017년부터 대한변협 법전원 평가위원을 맡아 평가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서울변협 부회장과 교육위원장을 역임 후에 서울변호사회 분쟁조정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2011년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위원장을 지냈으며 서울중앙지법 조정위원, 한국의료분쟁 조정중재원 감정위원, 국회기록보존위원, 법무부 법무 검찰 개혁위원으로 맡고 있습니다.

향후 야당의 추천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할 특별검사가 성역없는 수사로 한점 의혹 없이 진상규명을 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이상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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