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수도권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협약을 맺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는 신도림역에서 공동 협약식을 갖고 통합교통 서비스 제공과 광역교통청 설립, 미세먼지 저감 등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세 후보는 수도권이 교통과 환경, 재난 등을 두고 운명 공동체라는 인식 아래 이같은 협약을 맺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6/03 18: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