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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땡볕더위…남부 벼락ㆍ돌풍 동반 소나기 06-03 17:51

6월의 첫 번째 휴일인 오늘 더위의 기세가 대단했습니다.

지도로 살펴보면 빨간색으로 색칠된 곳들이 오늘 30도를 넘은 지역인데요.

서울은 30.8도로 올해 최고기록을 다시 한 번 경신했고요.

오늘까지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던 남부로도 기온이 크게 올랐습니다.

특히 경북 영덕은 33.4도까지 치솟아 기온만 보면 7~8월 한여름처럼 더웠습니다.

이렇게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남부 곳곳으로는 대기가 불안정해졌는데요.

레이더 영상 보시면 현재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일부 남부에는 5~20mm의 소나기가 지나겠는데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말 이틀 동안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전국이 30도를 웃돌았는데요.

기온은 내일부터 평년 수준을 회복합니다.

내일 서울의 낮기온 27도로 예년 이맘때 수준 보이겠고요.

모레는 26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 보겠습니다.

서울 19도, 대전과 전주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내일 낮기온은 춘천 28도, 서울 27도, 대구 31도로 오늘보다는 내려가겠지만 여전히 내륙 곳곳으로는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지역들이 있어 더위에 방심하면 안 되겠습니다.

하늘은 내일까지는 맑겠습니다.

다만 모레부터는 전국이 흐린 가운데 제주와 남해안으로 비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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