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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용산 4층 상가건물 순식간에 폭삭…1명 부상 06-03 17:16

"폭탄 터진 줄 알았다"…매몰자 가능성 두고 인명 수색중

3일 낮 12시 35분께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4층짜리 상가건물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4층에 거주하던 60대 여성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추가 매몰자는 없을 것으로 일단 추정하면서도 혹시 모를 가능성에 대비, 구조대 등 132명과 장비 32대를 투입해 잔해를 제거하며 인명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당 건물은 1966년 건축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 주변의 다른 3개 건물도 지은 지 오래돼 추가 붕괴 위험이 있어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명수색 작업이 끝나면 건물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jujitsus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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