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선거상황실] 6ㆍ13 선거운동 나흘째…평화발목 vs 민생파탄 06-03 16:10


[앵커]

연합뉴스TV에서는 지방선거 앞두고, 선거 상황을 시시각각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드리는 '선거상황실' 을 준비했습니다.

박진형 기자입니다.

[기자]


공식 선거전 개막 이후 첫 휴일. 여야 지도부의 선거운동 상황을 살펴봅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오늘 오전에 부산에서 지원 유세를 펼쳤습니다.

오후에는 서울로 올라와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정책협약식과 합동 유세를 할 계획입니다.

추미애 대표는 정부 정책에 발목을 잡는 한국당을 표로써 심판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대표> "자유한국당에 한 표라도 주시면, 그들은 그것에 대해서 면죄부를 얻는 것이고, 계속 더 민생을 발목잡고 평화를 발목 잡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야당에게 줄 표는 한 표도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자유한국당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충북 제천과 충주를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지방선거 필승 전략을 구상하기 위해 지역 유세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한국당 취약지로 꼽히는 서울 강서구를 찾아 전통시장 유세를 벌이고 인천과 서울 송파을로 찾아갑니다.

홍 대표는 페이스북에 여론조사 조작문제를 다시 거론하며 현 정부의 경제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홍대표는 "댓글조작에 이어서 여론조사 수치왜곡까지, 전국이 이렇다"면서 "남북 회담은 이미 (선거에) 반영되었고 문제는 민생 파탄"이라고 썼습니다.

바른미래당은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를 지원하기위해 서울 강남으로 집결합니다.

호남 지원유세를 펼쳤던 박주선 공동대표, 대구 경북 표밭을 다졌던 유승민 공동대표 모두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손학규 선대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안철수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한편 민주당의 독주를 막아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손학규 / 바른미래당 선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여당의 일방적인 싹쓸이로 끝난다면 대한민국의 큰 문제입니다. 큰 불행이 될겁니다. 지금 한반도평화로 문재인대통령이 높은 지지율 유지하고 있습니다 개중에는 좋은 독재니까 괜찮지 않느냐 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독재는 역시 나쁜겁니다."

민주평화당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한 '호남 적통' 정당이라는 점을 전면에 내걸었습니다. 무엇보다 무너진 호남 경제를 일으키겠다는 슬로건으로 집중 유세에 나섰습니다.

김경진 상임선대위원장, 조배숙 공동선대위원장은 전북 고창과 정읍 등을 돌며 한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이정미 대표가 전남 곡성과 광양, 순천 등을 차례로 들러 지지를 호소하고, 심상정 선대위원장은 자신의 지역구인 고양에서 표심을 다집니다.

지금까지 지방선거 상황을 시시각각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드리는 선거상황실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