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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북미 정상회담 재성사…한반도 비핵화 '속도' 06-03 15:56

<출연 : 임성준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오는 12일 싱가포르에서 북미 정상회담 개최가 확정된 가운데 남북미 종전선언 현실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문 대통령은 내일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데요.

전문가 모시고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임성준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자리했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북한 김영철 부위원장이 3박 4일의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이번 방문은 북미 정상 간 만남의 대리전 성격이 적지 않았는데요. 총 90여분 만남에 대한 의미와 성과, 총평 부탁드립니다.

<질문 2> 이런 가운데 북한 매체들은 김영철 부위원장의 방미를 일절 보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 부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 접견 결과 등을 보고한 후 결과가 긍정적일 경우 보도가 이뤄질까요? 북한이 어떤 반응을 낼 지도 관심인데요?

<질문 3> 트럼프 대통령의 취소 선언으로 한때 좌초 위기에 놓였던 북미 정상회담이 다시 본 궤도에 오른 가운데, 최대 관심은 결국 북한 비핵화 방식이 '트럼프 모델'로 귀결될지 여부일 텐데요. 어느 정도 접점을 찾을 수 있을까요?

<질문 4>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선언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 대통령의 싱가포르 방문이 현실화 될 가능성은 어느 정도일까요?

<질문 4-1> 그런데 정전협정은 1953년 유엔군, 북한군, 중국군 3자 사이에 체결됐습니다. 중국이 연일 '역할론'을 강조하면서 중국 참여 문제가 변수가 되진 않을까요?

<질문 5> 북한 비핵화에 따른 대북 지원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 중국, 일본의 몫"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3국은 북한과 이웃이라는 게 그 이유인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12일 북미 정상회담 직후인 14일부터 장성급 군사회담과 체육회담, 적십자회담과 등 남북회담이 연이어 예정돼 있습니다. 판문점 선언의 실행으로 평가되는 이번 회담들, 남북관계에 기폭제가 될 수 있을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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