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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서울 용산 건물붕괴 경위 발표 06-03 15:41


오늘 낮 12시35분쯤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4층짜리 상가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붕괴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60대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는데요.


이번 사고와 관련해 서울 용산소방서 최규태 예방과장이 직접 사건 경위를 발표한다고 합니다.

현장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최규태 / 용산소방서 예방과장> "건물이 무슨 원인인지 아직 파악은 안 됐습니다만 갑작스럽게 붕괴가 된 것 같습니다.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붕괴된 건물은 4층 건물이었습니다.

1층과 2층은 식당이었고 3층은 건물주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4층은 2개로 나누어서 하나는 공가였고 하나는 임대를 해서 세입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주말이어서 식당이나 다른 곳에 사람이 거의 없었고 다만 4층에 세입자 한 사람이 건물에 있었는데 약간 징조를 느끼고 흔들림이 약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피난해 나오는 과정에서 건물이 무너져서 건물더미에 묻혀 있는 것을 우리 119구조대가 구조해서 여의도서울병원에 이송을 했습니다.

중상은 아닙니다.

그리고 현재 상황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현재 상황은 지금 보시다시피 4층 건물이 완전히 무너져 내려 있는 상태로 건물에 원래 살고 있는 거주자는 다 피난한 것으로 그렇게 지금 저희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다만 인근에 있는 사람이나 아니면 임의의 사람이 건물 내에 혹시라도 있을 수 있어서 저희 굴삭기를 이용해서 하나하나 걷어내고 있고 또 중간중간 걷어내는 작업을 멈추고 우리 특수구조단이 구조견하고 그다음에 서치텍 같은 장비를 동원해서 인명 구조를 지금 진행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6개 무너진 건물 주위에 보시다시피 건물이 지금 낡은 건물이 6개 동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거주자에 대해서 모두 아까 구청장하고 그 다음에 경찰서장, 소방서장이 함께 토의를 해서 협의를 해서 다 피난명령을 내려서 현재 주위에 있는 건물에 사람은 하나도 없고 그다음에 4시에, 16시에 구청에서 나와서 주위에 있는 건물과 무너진 건물의 건물 진단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끝까지 총력을 다해서 저희 구조대가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인명 검색을 철저히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저희가 공식적인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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