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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 학생 앞에서 음란행위 교사 벌금형 선고유예 06-03 13:28


부산지법은 수업시간에 학생들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부산의 한 고등학교 교사 53살 A씨에게 벌금 200만원의 선고를 유예한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제자의 휴대전화를 자신의 속옷에 넣었다 빼기를 반복하고, 허리를 앞뒤로 흔들었습니다.


또 수업시간에 남성 성기 모양의 막대기를 바지 앞에 대고 학생들에게 만져보게 했습니다.


재판부는 "교사 자질에 의문을 품을만하지만, 행위가 가볍고 성적 만족에서 비롯되지 않아 벌금 200만원 선고를 유예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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