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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일찍 찾아온 무더위…대기질 양호해요 06-03 11:37


한여름 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왔습니다.

오늘도 전국이 무덥겠는데요.

낮 동안 서울이 30도까지 올라가겠고요.

남부 내륙은 오늘도 폭염특보가 지속이 되면서 광주가 33도, 대구는 34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전국적으로 하늘이 맑아서 따가운 볕을 가려주기는 더 어렵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도 있는데요.

전북 내륙과 영남 내륙으로는 오후 한때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비가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가방에 작은 우산 하나 넣어두시기 바랍니다.

현재 위성영상 보시면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이 끼어 있는데요.

낮부터는 차차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요.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으로 대기질도 양호하겠습니다.

단, 대기가 정체돼 있는 영남지방은 공기가 다소 탁하겠습니다.

한편 오늘도 강한 볕이 내리쬐겠습니다.

자외선과 오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한낮기온은 서울이 30도, 대전과 청주가 31도, 울산이 30도로 전국이 30도 안팎을 넘나들겠습니다.

내일은 폭염 수준의 더위가 조금 누그러지겠고요.

모레는 제주와 남해안에 비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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