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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상행선 오후 1시부터 본격 정체 06-03 11:35


[앵커]


6월 첫 일요일 날씨는 맑지만 기온이 많이 올랐죠.

현재 고속도로 상황은 나들이가 많았던 지난달보다는 양호하다고 하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차병섭 기자.

[기자]


네, 6월 첫번째 일요일인 오늘 고속도로는 나들이 차량이 몰렸던 지난 주말보다는 양호한 수준입니다.

연휴까지 끼었던 5월 첫주 일요일 435만대 등 지난달 일요일 평균 415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했는데, 오늘 하루는 408만대 정도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보고 있습니다.

서울 방향은 오전 11시부터 밀리기 시작했고,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들이 차량들이 복귀하는 오후 1시 이후 본격 정체가 예상됩니다.

정체는 오후 5~6시쯤 절정에 이르고 오후 10시는 돼야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상했습니다.

현재는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기흥나들목에서 수원신갈나들목 포함 11.3km가 막히고,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일직분기점에서 금천나들목 등 3.8km가 정체입니다.

정오에 출발할 경우 요금소 간 거리를 기준으로 서울까지 강릉에선 2시간 50분, 대전에선 1시간 33분, 부산에선 5시간 10분, 목포에서는 4시간 13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통 졸음운전은 춘곤증이 있는 봄에 많다고 생각하시는데,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는 초여름 낮시간에도 졸음운전하는 경우가 많다고 도로공사는 전했습니다.

장거리 운전을 하다 졸리시면, 휴게소 등에서 충분히 휴식 취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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