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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민심 잡아라…여야, 무더위 속 표밭갈이 06-03 11:23


[앵커]

공식 선거운동 첫 휴일을 맞아 여야 지도부가 서울과 영남, 호남 등 거점지역 집중 유세에 나섰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선거전략 정비에 들어갔습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최지숙 기자.


[기자]


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어제 경남지역을 훑은 데 이어 오늘 오전 부산에서 지원 유세를 펼칩니다.

초반 화력을 집중해 PK 지역의 승기를 잡겠다는 계획인데요.

자유한국당의 경제 심판론에 맞서 '한국당 심판론'도 꺼내들었습니다.

오후에는 서울에서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정책 협약식과 합동 유세가 예정돼 있습니다.

지역을 넘나드는 '원팀' 전략으로 후보 간 영향력과 추진력을 강화시키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오늘 충북 제천과 충주를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지역 유세 일정을 취소하고 지방선거 전략을 구상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한국당은 '아기상어' 릴레이 댄스 등으로 유권자에 친근한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전열을 재정비하고 남은 기간 동안 새 판을 짜보겠다는 계획입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한국당의 취약지로 꼽히는 서울 강서구를 찾아 전통시장 유세도 벌입니다.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지원을 위해 서울 강남에 집결합니다.

박주선, 유승민 공동대표가 함께 잠실을 찾아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도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독재를 막고 견제할 수 있도록 안 후보를 지지해달라며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은 호남 표심 모으기에 당력을 집중합니다.

평화당 조배숙 대표는 전북 고창과 정읍을 찾아 거점지역 집중 유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정의당은 이정미 대표가 전남 곡성과 광양, 순천, 여수 등을 차례로 들러 전남지역을 순회하고, 심상정 선대위원장은 자신의 지역구인 고양에서 표심을 다집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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