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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북미정상회담 공식화…김영철, 성과 안고 평양행 06-03 11:00

<출연 :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확인하면서 주최국 싱가포르는 최대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회담 장소로는 샹그릴라 호텔과 카펠라 호텔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와 관련 내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1> 이제 북미정상회담이 언제, 어디서 열리는 건지는 결정이 다 됐습니다. 싱가포르 정부가 북미정상회담 개최로 발생하는 보안 비용을 흔쾌히 부담하기로 했다고 하죠? 북미회담 개최지는 어디로 압축되고 있나요?

<질문 2> 김영철 부위원장은 3박 4일의 미국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북한 입장에서는 방미 성과를 많이 거뒀다 평가할 수 있을까요?

<질문 3>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김영철 부위원장과 만난 후, 기자들과의 문답에서 비핵화 '속도 조절'을 언급했습니다. 북한에 '서두르지 마라'고 한 건데요. 한꺼번에 단기간에 일괄타결을 주장하던 미국의 입장이 바뀐겁니까?

<질문 4> 어제 트럼프 대통령과 김영철 부위원장의 면담 자리에 볼턴 보좌관이나 펜스 부통령은 배석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리비아식 해법 인터뷰로 북측과 신경전을 벌였던 인물 아닙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파 인사들을 전략적으로 배제했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질문 5>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된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는 A4용지가 거뜬히 들어갈 정도로 아주 큰 하얀 봉투에 담겼습니다. 지난번 특사로 내려온 김여정 부부장의 007가방에 든 친서와는 형태가 달랐는데요.

- 이 친서 내용이 아직 뭔지 명확하게 공개되진 않았습니다. 일부에서는 구체적인 비핵화 약속 대신에 대화에 대한 의지 같은 일반적인 내용이 담겼을 거란 추측도 있는데,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6>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북미정상회담에서 종전 선언도 가능하다고 시사했습니다. 그동안 미국은 비핵화가 우선이고 종전 선언은 후순위에 뒀던 모습을 보여줬는데, 갑자기 이를 언급한 배경은 뭘까요?

<질문 7> 문 대통령의 싱가포르 합류도 가능해질까 주목되는데요. 또 한가지가 1952년 정전협정에 사인한 중국도 있기 않습니까? 중국이 종전선언에 함께 해야하지 않느냐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그렇다면 시간이 좀 더 걸리지 않을까 싶어요?

- 종전선언이 조약이 아니라 정치적 합의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있는데요?

<질문 8> 회담을 앞두고 북한과 미국의 실무진들도 세부 항목을 두고 협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어제 성 김 대사를 비롯한 미국 대표단은 북한 대표단과 판문점에서 3차 접촉을 이어갔는데요. 이틀 걸러 하루 만나는 식으로 보입니다. 일각에서는 판문점 북미 라인이 회담 당일인 12일까지 쭉 이어질거란 전망도 나오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9> 끝으로 최근 불거지고 있는 '재팬 패싱' 논란을 짚어보겠습니다. 일본은 계속에서 대북 강경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어제 일본 방위상은 북한을 믿으면 안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한반도 문제에 '끼지 못한' 일종의 불만 표시로 보이는데요. 그 이유가 뭐라고 분석해볼수 있을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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