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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휴일 한여름 더위…오후 전북ㆍ경북 내륙 소나기 06-03 10:53


달력으로는 이제 막 6월에 들어섰는데요.

날씨는 이보다 앞서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어제만큼이나 한여름 더위가 예상이 됩니다.

강한 볕이 기온을 끌어올리면서 낮 동안 서울이 30도가 예상이 되고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남부 내륙은 광주가 33도, 대구가 34도까지 치솟겠습니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하지만 대기불안정으로 인해서 전북 내륙과 경북 내륙으로는 오후 한때 천둥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작은 우산 하나 가방에 넣어 두시기 바랍니다.

현재 위성 영상 보시면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이 끼어 있는데요.

낮부터는 차차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요.

미세먼지도 보통 수준으로 대기질도 양호하겠습니다.

단 대기가 정체되어 있는 영남 지방은 공기가 다소 탁하겠습니다.

한편 오늘도 강한 볕이 내리쬐겠습니다.

자외선과 오존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한낮기온은 서울이 30도, 청주가 31도, 대구가 34도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30도 안팎을 넘나들겠습니다.

내일은 폭염 수준의 더위가 조금 누그러지겠고요.

모레는 제주와 남해안에 비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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