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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고속도로 오전 11시부터 정체 시작 06-03 10:52


[앵커]


때 이른 더위가 찾아온 6월 첫 주말, 고속도로는 다소 혼잡한 상황이지만 나들이가 많았던 지난달보다는 양호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조성흠 기자.

[기자]


네, 6월 들어 첫 일요일인 오늘 고속도로 상황은 아직까진 북적이지 않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모두 408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나들이가 많았던 5월 주말보단 양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 방향은 오전 11시부터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본격적인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체는 오후 5시쯤 절정에 이르고 오후 8시는 돼야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수원신갈나들목에서 신갈분기점까지, 부산 방향은 경부선입구부터 반포나들목까지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의 경우 양방향 정체 구간은 눈에 띄지 않지만 대관령 부근에서 강풍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전 11시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로 출발하면 강릉에선 2시간 50분, 대전에선 1시간 37분, 대구 3시간 21분, 광주 3시간 20분, 부산에선 5시간 10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6월 들어 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차량 점검하시고 나들이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에서 에어컨 사용이 느는 만큼 냉각수 점검이 필수입니다.

라디에이터의 냉각수가 부족하면 엔진이 과열돼 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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