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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에 비자발 실직 급증…1~4월 32만명 돌파ㆍ1만9천명↑ 06-03 10:42


회사 경영난 등을 이유로 직장을 그만둔 이들이 올해 들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행정통계에 따르면 지난 1~4월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 상실을 신고하면서 '경영상 필요 및 회사불황으로 인원 감축 등에 의한 퇴사' 라고 사유를 댄 이들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만8천900명 늘어난 32만7천500명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주요 산업의 구조조정과 최저임금 인상 등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하면서 향후 노동시장 흐름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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