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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부터 아기상어댄스까지…여야 이색 선거운동 06-03 09:34


[앵커]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으려는 여야의 아이디어 경쟁이 치열합니다.

만화영화 패러디부터 어린아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아기상어 노래까지 유세전에 동원됐는데요.

김장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90년대를 풍미하던 추억의 만화 은하철도999의 주인공 철이와 메텔이 국회에 등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은하철도999를 모티브로 평화철도111 유세단을 출범시킨 것입니다.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대표> "대한민국을 바꾸는 6월 13일, 이제 평화열차가 출발합니다. 평화철도111 유세단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를 만드는데 앞장서 나갈 것입니다."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의원들도 구성된 평화철도 111 유세단은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유권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어린아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아기상어 노래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국당 후보 전원은 아기상어 노래에 맞춘 율동을 선보이며 지방선거 분위기를 달구고 있습니다.

<박성중 / 자유한국당 홍보본부장> "귀여운 아기상어 로고송에 맞춰 댄스 한번 신나게 함께 추시고 경제살리기도 2번 일자리 만들기도 2번 투표독려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국민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바른미래당은 선거운동에 전기차와 전기자전거 등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해결이 유권자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상황에서 전기차 특유의 친환경 이미지를 활용해 표심을 끌어모으겠다는 전략입니다.

연합뉴스TV 김장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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