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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게릴라 전술'…전국 곳곳서 유세 06-01 21:19

[뉴스리뷰]

[앵커]

공동대표 체제인 바른미래당은 지도부가 전국으로 흩어지는 게릴라 전술을 택했습니다.

수도권과 영남, 호남 등을 돌며 세몰이에 나선 것입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기자]


이틀째 광주를 찾은 박주선 공동대표는 경로당을 돌며 바닥 민심을 훑었습니다.


대안정당론을 앞세워 더불어민주당의 일당 독재를 막고 경쟁 체제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유승민 공동대표는 진주와 창원 등 경남을 돌며 김유근 경남지사 후보 지원에 힘을 쏟았습니다.

<유승민 /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저는 유승민인데요. 이 사람 이번에 도지사 후보에 나가는데 열심히 잘 할 것입니다. 3번 꼭 찍어주이소."

그러면서 당이 개혁보수를 버린다면 통합정신에 맞지 않다고 보수 정체성을 또 한번 강조했습니다.

손학규 선대위원장은 수도권에 머물며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지원에 집중했습니다.

민주평화당은 '호남 올인' 전략을 택했습니다.

조배숙 대표와 김경진 상임선대위원장 모두 전북과 광주에 머물며 텃밭 표를 다졌습니다.

바른미래당과 후보단일화나 선거연대는 없을 것이라고 못을 박았습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을의 도지사'를 내세운 이홍우 경기지사 후보를 지원하며 한표를 당부했습니다.

이 대표는 청년이 당당한 나라를 만들겠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개혁을 방해하는 정치세력을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준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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