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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에도 불볕더위…남부 첫 폭염특보 06-01 20:44


그야말로 불볕더위, 땡볕더위였습니다.

서울의 기온이 최고 30.2도, 춘천을 비롯한 그밖의 지역들도 대부분 32도 안팎을 기록하면서 올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주말에도 내내 오늘 만큼 덥습니다.

특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기온이 조금씩 더 올라가면서 내일 오전 11시를 기해서 전남과 영남 내륙 곳곳에는 올해 첫 폭염특보까지 발효되겠습니다.

자외선과 오존은 물론이고요.

열사병과 탈진의 위험까지 높아집니다.

주말 나들이도 좋지만 볕이 강한 낮에는 가급적이면 야외활동을 좀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고요.

식중독 발생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나들이용 도시락은 이동시 아이스박스에 보관하시고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계곡물이나 샘물들은 함부로 섭취하는 일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 부산과 울산은 주말 내내 먼지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여서요.

혹시나 해수욕 하시러 가시는 분들 먼지농도를 꼭 확인해서 대처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는 내륙 곳곳에 안개가 끼겠고요.

종일 강한 햇볕이 내리쬐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8도, 대구 17도, 광주가 17도 예상되고 한낮에는 서울이 29도, 대구 33도, 광주 역시 33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당분간 비 소식 없고요.

예년보다 더운 날씨가 쭉 이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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