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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ㆍ대구 첫 폭염 주의보…내일도 '땡볕더위' 06-01 16:41


낮 동안 땡볕이 내리쬐면서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곳이 많습니다.

오늘 밀양의 낮 기온 33도까지 올랐고요.

광주가 31.9도, 서울도 올 들어 처음으로 30도를 넘어서면서 정말 여름이 다가왔음을 실감케 했습니다.

6월에 접어들자마자 이 더위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오후 4시를 기해서 광주와 대구 등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이들 지역으로는 주말과 휴일 내내 낮기온이 33도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해가 높은 오후 12시에서 5시 사이에 장시간 야외활동은 자제하시고요.

물도 자주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말과 휴일 모두 오늘만큼 덥습니다.

토요일에 서울의 낮기온 29도, 일요일에는 30도 안팎을 보일 텐데요.

구름 없이 맑은 하늘에 강렬한 햇빛이 내리쬐면서 자외선지수는 계속해서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 그래도 더워서 공기가 답답한데 대기가 정체되면서 일부 중서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오늘 밤부터 차차 공기가 탁해지기 시작하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 서울 29도, 광주 31도, 대구 32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비 소식 없이 맑은 하늘이 이어집니다.

더위의 기세도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체력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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