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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30도, 불볕더위 절정…주말 내내 맑고 더워 06-01 13:39


[앵커]

전국에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은 30도까지 올라가면서 올 들어 가장 덥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6월의 첫날부터 더위의 기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볕이 정말 뜨겁게 내리쬐더니 벌써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올랐는데요.

현재 이 시각 기온 서울이 29.4도로 예상대로라면 올 들어 최고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광주와 대구도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갔습니다.

광주 31도까지 올랐는데요.

아직 습도가 높지 않아서 한여름처럼 무덥지는 않지만 볕은 무척이나 강렬합니다.

자외선지수 전국에서 '매우높음' 수준을 보이고 있어 나오실 때 자외선차단에 보다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기온이 크게 오르고 대기확산이 잘되면서 전국에서 '보통' 수준을 회복했지만 일부 중서부와 남부로는 밤에 다시 공기가 탁해지겠고요.

볕이 강한 오후 시간에는 농도가 높겠습니다.

이번 주말 내내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요.

더위는 계속됩니다.

토요일 29도, 일요일 30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오늘 같은 날은 외부에서 활동하시더라도 최소 2시간 이상은 휴식을 취해 주셔야 합니다.

올여름은 평년보다 더 더울 전망이니까요.

대비를 잘하셔서 더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청계광장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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