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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러시아행 최종오디션…신태용호 탈락자 3명은? 06-01 13:32


[앵커]

러시아 월드컵에 나서는 신태용호가 피파랭킹 41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상대로 오늘 마지막 국내 평가전을 치릅니다.

이번 경기가 끝나면 본선에 나설 23명의 태극전사가 가려집니다.

안홍석 기자입니다.

[기자]

지금까지 남은 태극전사 26명 가운데 3명은 오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이 끝나면 신태용 감독의 러시아 구상에서 지워집니다.

신태용 감독이 플랜B로 고심하는 스리백 수비전술을 실제 본선에서 사용하게 될지, 또 전체적인 포메이션이 어떻게 될지도 3명을 가를 요인으로 보입니다.

<신태용 / 축구대표팀 감독> "훈련과 경기력 그리고 우리가 러시아월드컵 가서 쓸수있는 포메이션 그런거에 따라서 종합적으로 다 검토해서…"

이번에 처음 발탁된 문선민은 지난 온두라스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아직 최종 승선은 장담할 수 없습니다.

지난 경기 막판에 투입됐지만 확실한 검증을 받지 않은 중앙수비수 오반석과 부상 중인 김진수, 아직 눈에 띄는 활약이 없는 미드필더 주세종과 중앙수비수 윤영선도 커트라인 언저리에 있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보스니아전이 끝나면 코칭스태프와 난상토론을 거쳐 탈락자 3명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신태용 / 축구대표팀 감독> "(탈락자를 생각해둔 게) 아니라고 하면 거짓말일 수 있겠지만… (코칭스태프와) 내일 같이 다 모든것을 다 오픈 해놓고…"

최종 결론을 지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월드컵에 나설 23명의 태극전사가 결정될 마지막 오디션이 오늘 바로 이곳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연합뉴스TV 안홍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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