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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강한 소나기 주의…중국 미세먼지도 유입 05-29 22:42


갑작스러운 비에 놀라셨죠.

북쪽으로 기압골이 지나면서 남서쪽 수증기와 만나는 지점 중북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데 새벽까지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이 가운데 영남 내륙 곳곳에는 대기불안에 따른 강한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구미에는 1시간 동안 40mm가 넘는 비가 쏟아졌고 한때 우박까지 내리면서 도로나 굴다리 곳곳이 잠겼다는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내일(30일)도 오후에 충남과 호남, 영남 내륙을 중심으로 강한 소나기가 내릴 수 있어 조심해야겠습니다.

지속 시간이 짧고 전체적인 양도 많지는 않겠지만 대기 불안인 만큼 한꺼번에 많은 양이 쏟아져 예상치 못한 피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대비를 꼭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일(30일)도 쾌청한 하늘을 보기는 어렵습니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무엇보다 대기 정체와 함께 중국으로부터 미세먼지가 유입되겠습니다.

호남과 경북, 제주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기온은 오늘(29일)보다 조금 내려가겠지만 그래도 덥습니다.

아침에 서울이 16도, 대구 19도, 광주가 20도에서 출발하겠고, 한낮에는 서울이 25도, 대구 28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예상됩니다.

당분간 전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겠고 바닷물 높이도 높겠습니다.

목요일부터는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겠고요.

6월에 들어서자마자 한낮에는 더 더워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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