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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더위 속 곳곳 소나기…미세먼지도 '나쁨' 05-29 21:44


갑자기 내린 비에 놀라셨죠.

일단 지금 수도권 곳곳에 내리는 비는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는 강도가 약한 비입니다.

새벽이면 금세 그칠 비에 불과합니다.

더 주의해야 할 것은 소나기입니다.

지금은 잠잠해졌습니다마는 조금 전까지 대구와 구미 등 영남 내륙 곳곳에는 시간당 40mm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쏟아졌고요.

지금도 간간이 벼락이 치거나 천둥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내일도 이들 영남 내륙과 충남 내륙, 호남 내륙 곳곳으로 대기 불안에 따른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속 시간은 짧겠지만 갑자기 많은 양이 쏟아질 수 있겠고요.

돌풍과 천둥, 번개도 동반되겠으니 피해 없도록 대비를 꼭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내일도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요.

공기도 답답합니다.

대기정체와 함께 중국으로부터 미세먼지가 또 유입돼 전국 많은 곳에서 먼지 농도가 높아지겠습니다.

기온도 오늘과 큰 차이가 없어서 덥겠습니다.

아침에 서울 16도, 대구 19도, 광주가 20도에서 출발하겠고, 한낮에도 서울은 25도, 대구 28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예상됩니다.

당분간 전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겠고 바닷물 높이가 높겠습니다.

목요일부터는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겠고요.

6월에 들어서자마자 한낮에는 더욱 더 더워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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