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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으로 느껴요'…도심에서 즐기는 모내기 05-29 20:15


[앵커]

본격적인 모내기 철이죠.

도시에 사는 학생들은 매일 쌀밥을 먹지만 모내기는 생소할 텐데요.

부산 도심에 있는 공원에서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모내기 체험행사가 열렸습니다.

손형주 기자입니다.

[기자]


학생들이 도시농부로 변신해 고사리손으로 모내기를 합니다.

부산 시민공원에서 열린 손 모내기 체험행사입니다.

<심지후 / 초등학생> "모내기를 해보니깐 재미있고 더 실감 나고 밥을 남기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도시 학생들은 경험하기 힘든 손 모내기 체험을 통해 매일 먹는 밥이 어떤 과정을 거쳐 식탁에 올라오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벼가 어떻게 자라고 쌀이 되는지를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농부에 대한 고마움과 농업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은 시민공원에 텃논을 만들어 벼 재배를 통해 시민들에게 도시농업에 대한 욕구 충족은 물론 볼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차성원 / 사무차장 부산도시농업네트워크> "모내기를 하고 30일마다 관리를 하면서 비료도 주고 물고기도 키워보면서 수확을 할 때는 벼 베기와 탈곡까지 체험해보는 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체험은 모내기로 그치지 않고 가을에는 전통방식으로 벼를 베고 재래식 농기구를 활용해 탈곡하는 수확체험 행사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 손형주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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