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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조선일보 北보도 비판 "오보에다 비수처럼 위험" 05-29 18:17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남·북·미 상황과 관련한 조선일보 및 TV조선의 일부 보도에 대해 논평을 내고 "사실이 아닐 뿐만 아니라 비수 같은 위험성을 품고 있는 기사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대변인이 오보로 지적한 기사는 한미정상회담 직후 국정원팀이 평양으로 달려갔고 북한이‘풍계리 핵실험장을 폭파 안하고 연막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됐다는 보도 등 세 건입니다.

김 대변인은 "연예인 스캔들 기사에도 적용되는 크로스체크가 왜 이토록 중차대한 일에는 적용되지 않는 것인가"라고 반문하고 "특종이라는 유혹 앞에 언론인의 책임감이 무릎을 꿇는 이런 보도 행태는 이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2014년 조선일보가 '통일은 미래다'라는 기획기사를 연재한 것을 두고 "그때 말한 미래와 지금 우리 앞에 다가온 미래가 어떻게 다른지 도저히 모르겠다"며 "이제 그만 발목을 놓아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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