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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 골든스테이트, 휴스턴 누르고 NBA 파이널행 外 05-29 17:35


[앵커]

미국프로농구 골든스테이트가 서부콘퍼런스 결승에서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휴스턴을 꺾었습니다.

NBA 챔피언결정전은 올해도 골든스테이트와 클리블랜드의 대결로 펼쳐지게 됐습니다.

안홍석 기자입니다.

[기자]

골든스테이트가 추격의 고삐를 당긴 3쿼터 중반, 세계 최고의 3점 슈터 스테픈 커리의 손끝이 예민해집니다.

3점차로 앞선 상황, 상대 선수를 앞에 두고 3점 하나를 꽂더니, 이어진 공격 찬스에서 또 한번 과감하게 3점포를 터뜨려 점수차를 순식간에 벌립니다.

골든스테이트가 절정의 외곽포를 앞세워 성큼성큼 달아나는 사이 휴스턴은 극심한 외곽 난조에 빠지며 자멸했습니다.

서부콘퍼런스 우승팀이 된 골든스테이트는 '킹' 르브론 제임스가 이끄는 동부콘퍼런스 최강 클리블랜드와 4년 연속으로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게 됐습니다.

부상을 떨치고 명예회복에 도전하는 테니스 스타들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지난시즌 입은 팔꿈치 부상 여파로 올시즌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던 노박 조코비치가 프랑스오픈 1회전에서 3-0 완승을 거뒀습니다.

조코비치는 2016년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메이저 4개 대회를 연속으로 제패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반면, 무릎 부상에서 돌아온 2015년 챔피언 스탄 바브린카는 1회전에서 스페인의 기예르모 가르시아 로페스에게 2-3으로 져 탈락했습니다.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8경기 연속 멀티 출루를 기록했습니다.

추신수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 볼넷으로 출루했고, 6회에는 좌전 안타를 때렸습니다.

추신수의 타율은 2할6푼1리로 올랐지만, 텍사스는 1대 2로 졌습니다.

연합뉴스TV 안홍석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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