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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초여름 더위 이어져…오후 내륙 곳곳 소나기 05-29 14:29


[앵커]

서울은 어제보다 더위의 기세가 주춤하지만 남부지방은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쪽지역으로는 초미세먼지도 주의를 좀 하셔야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확실히 어제보다 구름의 양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이 많은 구름 사이로 따뜻한 햇살이 내리쬘 때면 또 다소 덥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현재 동쪽 일부 제외하고는 대기질도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은 어제보다 기온이 다소 낮아졌습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면 서울이 25.5도, 춘천 27.2도로 많게는 4도 이상 떨어졌는데요.

하지만 남부지방은 반대로 기온이 어제보다 올랐습니다.

대구 29.1도, 광주 28.1도를 보이면서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하늘에 구름 많은 가운데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 구름이 발달합니다.

오후 들어서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비가 쏟아질 텐데요.

5mm 내외로 양이 많지는 않아서 이들 지역에 계신다면 나오실 때 작은 우산 챙기시면 되겠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먼지 걱정은 한결 덜합니다.

하지만 경북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40마이크로그램을 보이면서 아직 나쁨 단계 나타내고 있고요.

동쪽 곳곳으로도 보통 수준 보이고 있더라도 평소보다 공기질은 다소 탁한 편입니다.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6월의 첫날인 금요일에는 서울의 낮기온이 다시 29도 안팎으로 올라서겠고요.

당분간은 계속해서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청계천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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