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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손흥민…온두라스 2-0 제압 05-29 07:36

[앵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멕시코를 대비한 온두라스와의 평가전에서 2대0으로 이겼습니다.

후반 손흥민과 문선민이 연속골을 터뜨렸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신태용 감독은 손흥민과 황희찬을 투톱에 세운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습니다.

대표팀은 전반 볼 점유율에서 우위를 보였지만 이렇다 할 득점 기회는 만들지 못했습니다.

답답한 공격을 풀어준 것은 역시 손흥민이었습니다.

손흥민은 후반 15분 A매치에 데뷔한 이승우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온두라스 골 망을 흔들었습니다.


월드클래스 공격수다운 시원한 한 방이었습니다.

기세가 오른 대표팀은 후반 27분 추가골에 성공했습니다.

온두라스 왼쪽을 파고든 황희찬이 골대 앞으로 패스를 건넸고 공을 잡은 문선민은 수비수 한 명을 따돌리는 침착한 마무리로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문선민은 역대 33번째로 A매치 데뷔전에서 골을 기록한 선수가 됐습니다.

대표팀은 가상의 멕시코 온두라스에 2대0으로 승리하며 러시아 월드컵 본선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신태용 / 축구대표팀 감독> "새로운 선수들이 들어가서 앞에서부터 열심히 뛰어주면서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해줘 전체적으로 국가대표팀 분위기가 많이 살아났다…"

대표팀은 다음달 1일 전주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상대로 출정식을 겸한 평가전을 치릅니다.

신태용 감독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경기 후 23명의 최종 엔트리를 확정합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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