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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이명희 15시간 경찰 조사 후 귀가…"죄송, 죄송, 죄송" 05-29 07:33


직원 10여명에게 폭언을 퍼붓고 손찌검을 한 의혹이 제기된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아내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경찰에 소환돼 15시간 가량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이사장은 어제(28일) 오전 10시 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고서 오늘(29일) 새벽 귀가했습니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이 이사장은 '상습폭행 인정하는가', '심정이 어떠한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만 답했습니다.


이 이사장은 2014년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 증축 공사장에서 소리를 지르고 근로자들을 밀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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