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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름 더위…오후 내륙 곳곳 소나기 05-29 07:14


[앵커]

벌써부터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오늘도 일부 내륙의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후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도 있습니다.

외출하실 때에는 작은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맑은 하늘에서 뙤약볕이 쏟아집니다.

달궈진 도심 광장은 이글거리는 열기로 가득합니다.

양산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은 손으로 가려보지만 뜨거운 볕을 모두 피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반소매 차림을 하고 얼음이 든 음료수로 더위를 달래는 시민들도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임순실 / 서울시 종로구> "너무 더워요. 완전 한여름이 온 것 같아요. 5월인데 벌써 이렇게 더운데 올여름 어떻게 나야할 지 걱정이에요."

벌써부터 여름 더위가 기승입니다.

어제(28일) 강원 홍천의 최고기온이 30.9도, 서울도 29.1도를 기록하는 등 7월 하순 만큼이나 더웠습니다.

오늘도 여름 날씨가 이어집니다.

서울의 기온은 25도로 어제 보단 조금 낮겠지만 대전 28도, 광주와 대구 29도까지 올라 여전히 덥겠습니다.

사실상 시작된 여름 답게 오후에는 소나기 소식도 들어있습니다.

<추선희 / 기상청 예보분석관> "일부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밤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ㆍ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자외선 지수도 높음에서 매우 높음 단계가 예상돼 외출시에는 양산과 모자, 선글라스 등을 준비하는게 좋겠습니다.


특히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 오존농도가 가장 높은 만큼 호흡기 환자는 주의해야합니다.

기상청은 주 후반 기온이 더 오르겠다며 본격 더위를 예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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