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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공기질 더 악화 '황사+스모그'…큰 일교차 주의 05-23 22:42


내일(24일)은 공기질이 더 나빠지겠습니다.

황사와 함께 국외 오염물질까지 더해져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일시적으로는 '매우나쁨' 수준까지 올라가겠습니다.

보건용 마스크는 반드시 챙기셔야겠습니다.

기온도 더 올라서 덥겠는데요.

아침에는 다소 쌀쌀할 정도로 기온이 낮기 때문에 큰 일교차는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강릉은 아침에 16도였다가 낮에는 30도까지 치솟겠고요.

경북 의성은 6도로 출발해서 한낮에는 28도, 서울도 13도에서 낮에는 24도까지 뛰겠습니다.

그밖의 지역도 아침에는 전주와 광주가 11도로 출발해서 낮에는 26도까지 오르고요.

대구도 29도 정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큰 일교차로 인해서 밤사이 안개도 짙어지겠습니다.

내일(24일) 아침까지 내륙 곳곳에 안개가 심하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강한 햇살에 자외선지수와 오존지수 모두 높아지겠습니다.

또 동해안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차츰 강풍특보도 내려지겠습니다.

이 해안뿐 아니라 동해상의 바람도 강하겠고요.

동해상 물결도 높아지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에는 점점 더워지겠고요.

다음 달부터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겠고 8월에는 예년보다 심한 찜통더위가 전망되고 있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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