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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국발 황사ㆍ스모그 영향…큰 일교차 주의 05-23 21:40


때아닌 황사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내일은 중국발 스모그까지 차츰 유입될 것으로 보여서요.

공기질이 더 나빠지겠습니다.

전국의 미세먼지농도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올라가겠습니다.

기온도 더 올라서 덥겠는데요.

아침에는 다소 쌀쌀할 정도로 기온이 낮아서 일교차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강릉은 아침에 16도까지 떨어졌다가 낮에는 30도까지 치솟겠고 경북 의성은 아침에 6도에서 낮에는 28도, 서울도 13도에서 출발해 24도까지 뛰겠습니다.

이밖의 지역도 아침에 전주와 광주의 기온이 11도, 춘천은 10도, 대구는 11도로 출발해서 낮에는 전주가 26도, 광주 26도, 대구는 29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이렇게 큰 일교차 때문에 밤사이 안개도 짙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내륙 곳곳에 안개가 심하겠고요.

낮 동안에는 강한 햇살에 자외선지수와 오존지수 모두 높아지겠습니다.

또 동해안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차츰 강풍특보가 내려지겠습니다.

해안뿐 아니라 동해상의 바람도 강하게 불겠고요.

동해상 물결도 높아지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에는 점점 더 더워지겠습니다.

다음 달부터는 본격 더위가 시작되겠고요.

8월에는 예년보다 심한 찜통더위가 전망되고 있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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