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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 '스핀오프'로 반전 노리는 스타워즈 外 05-23 19:42


[앵커]

한국에서 유독 좋은 흥행 성적을 거두지 못한 스타워즈 시리즈가 개성있는 캐릭터를 내세워 반전을 노립니다.

이번주 볼 만한 영화 장보경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 한 솔로:스타워즈 스토리


스타워즈 등장인물 중 가장 개성적인 인물인 '한 솔로'를 중심으로 전설적인 SF 시리즈의 스핀오프가 탄생했습니다.

1977년 개봉한 시리즈 네번째 에피소드보다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 시점.


영화는 한 솔로의 성장에 영향을 미친 사건을 보여주며 새 바람을 불러일으킵니다.

작년까지 개봉한 8편의 본편은 국내에서 마니아 층 이외의 관객은 불러오지 못한 상황.

영화 '한 솔로'는 오리지널의 미학과 감성을 살리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를 앞세워 스타워즈를 모르는 관객도 몰입할 수 있도록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이번 편에서의 새로운 팬층 유입에 남은 시리즈의 성공이 달려있다는 평가입니다.

▶ 독전


홍콩 거장 두치펑 감독의 영화 '마약전쟁'을 리메이크한 '독전'은 아시아 최대 유령 마약조직의 보스를 잡기 위해 펼쳐지는 암투를 그립니다.

조진웅과 류준열의 몰입감 높은 연기에 시각적 효과를 살린 세심한 연출로 두 시간이 넘는 상영시간을 긴박감 있게 채웠습니다.

지난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배우 김주혁의 유작이기도 한 이 작품은, 필요한 후시 녹음을 다른 배우에게 맡겨 촬영본을 전부 살렸습니다.

한국 영화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개봉 첫날 주요 범죄 영화 오프닝 기록을 뛰어넘으며 할리우드 영화에도 당당히 맞서고 있습니다.

▶ 트루스 오어 데어


매 작품마다 기발하고 독창적인 공포 영화를 내놓으며 '호러 명가'로 자리 잡은 불룸하우스가 '겟아웃'을 이을 신작을 내놨습니다.

멕시코의 버려진 수도원에서 이른바 목숨을 걸고 진실게임을 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절묘한 심리전의 정수를 엿볼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장보경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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