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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큰' 주부…상품권 투자 미끼 200억대 사기 05-23 19:30


친인척과 친구 등 지인들에게 여행상품권 투자를 권유해 239억원대 사기행각을 벌여온 30대 주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35살 손 모 씨는 여행사에 다니는 친구가 있다고 거짓말을 한 뒤 100만 원 짜리 상품권을 78만 원에 구입해 재판매하면 14만 원의 차익을 남길 수 있다고 지인들을 속였습니다.


손 씨는 이렇게 챙긴 돈의 일부를 자신의 카드대금 결제나 생활비 등으로 쓰고, '돌려막기' 수법으로 일부 투자자들에게 돈을 돌려주는 수법으로 5년간 사기 행각을 지속해왔습니다.


현재까지 피해 규모는 239억원대로 경찰은 확인한 피해자 12명 외에 추가 피해자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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