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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퇴근길 공기 탁해…내일 황사용 마스크 필수 05-23 16:39


바람이 서풍으로 바뀌면서 우리나라로 황사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현재 백령도와 충북 내륙을 중심으로 황사가 관측되고 있는데요.

그밖에 서쪽 곳곳으로도 먼지 농도가 시간이 다르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후 3시 기준으로 세종이 미세먼지 수치 155마이크로그램을 나타내면서 '매우나쁨' 단계로 올라섰고요.

광주도 131마이크로그램, 수도권은 '보통' 단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평소보다 공기가 탁한 상태입니다.

밤사이 황사의 영향을 받는 지역은 더욱 넓어지겠습니다.

공기질은 더 안 좋아질 텐데요.

전국이 미세먼지농도 '나쁨' 단계를 보이겠고요.

곳곳으로는 '매우나쁨' 수준으로 치솟을 수도 있겠습니다.

내일은 종일 공기질이 탁한 만큼 황사용 마스크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기온 서울 12도, 춘천 10도, 대전 11도로 아침에 서늘합니다.

낮기온은 서울 24도, 광주 27도, 대구 29도로 아침보다 기온이 크게 올라서 다소 덥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

오늘은 서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했지만요.

내일은 영동과 경북 동해안지역으로 돌풍이 불겠습니다.

시설물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비 소식 없이 맑은 하늘이 이어집니다.

기온은 주 후반으로 갈수록 오름세를 보이면서 주말에는 서울의 낮기온이 27도 안팎까지 높아져 초여름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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