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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44도 살인 더위…파키스탄서 65명 숨져 05-23 15:46

파키스탄에서 살인적인 더위로 수십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23일 현지언론은 지난 사흘 동안 기온이 섭씨 44도까지 오르면서 최소 65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는데요.

사망자는 주로 남부 카라치 빈곤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폭염이 계속되면서 피해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특히 이슬람 금식 기간인 '라마단' 기간과 겹친 데다 정전사고가 발생하면서 피해가 커진 것으로 보이는데요.

2015년에도 카라치에서 열사병으로 600여 명이 숨졌다고 현지언론이 전했습니다.

<영상출처 : 로이터>

<편집 : 이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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