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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봉하마을 총집결…노무현 9주기 추도식 엄수 05-23 14:11


[앵커]

오늘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도식이 엄수됩니다.

여권 정치인들도 대거 참석해 고인을 기렸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최덕재 기자.

[기자]


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도식이 열리는 경남 봉하마을에 나와 있습니다.

어제까지 내리던 비가 모두 그쳐서 하늘은 맑고 날씨는 따뜻합니다.

지금 제 뒤로 보이는 곳이 바로 행사장인데요.

이곳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사람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 행사장까지 오는 길목 곳곳에는 노 전 대통령을 추도하는 다양한 형태의 현수막들이 걸려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습니다.

평화가 온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잠시 뒤인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늘 추도식은 가수 이승철 씨의 추모공연과 정세균 국회의장의 추도사, 유족 인사말 등으로 진행되며 임을 위한 행진곡과 아침 이슬 등의 노래도 제창될 예정입니다.

이전 추도식에는 민주당 지도부뿐 아니라 참여정부 인사들과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등 여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데요.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는 선거 일정을 잠시 멈추고 오늘 하루 이곳 봉하마을에서 추모객들을 맞이합니다.

이외에도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와 김경진 상임선대위원장,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도 행사에 참석해 고인을 기립니다.

다만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선거일정을 이유로 올해 추도식에는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봉하마을에서 연합뉴스TV 최덕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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