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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곳곳 약한 비 점차 그쳐…주말 맑고 따뜻 05-18 12:50


[앵커]

현재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쳤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전국에서 맑고 따뜻한 날씨를 보인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네. 사흘간 요란하게 내리던 비가 이제 그쳐가나 싶었는데요.

서울은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약하게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한반도에 영향을 줬던 강한 비구름대는 모두 동해상으로 물러갔지만 상층에서 한기가 느리게 동쪽으로 이동을 하면서 다시 일시적으로 비구름대가 발달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낮 동안 곳곳으로 비가 약하게 내리거나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고요.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 영동과 영남 곳곳으로는 오늘 밤까지도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 서울 20도, 대전과 전주 22도, 광주 25도, 대구 27도로 어제보다 3~6도 가량 내려가겠지만 남부지방은 25도를 웃돌면서 다소 덥게 느껴지겠는데요.

반면 밤까지 비가 내리고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동해안은 강릉 13도 등으로 선선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부터 석가탄신일인 화요일까지는 맑은 날씨 속에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기온도 25도까지 올라 따뜻하겠는데요.

다만 월요일 오전에 제주도로 비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비가 이렇게 길게 이어지면서 이번 주 날씨로 인한 불편이 좀 크셨을 텐데요.

오늘 밤까지 동해안 지역으로는 비도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각별히 주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청계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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