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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이을용 효과' FC서울, 최강 전북과 격돌 05-18 12:50


[앵커]

프로축구 FC서울은 이을용 감독 대행 부임 후 시즌 초반 부진에서 벗어났는데요.

이번 주말 최강 전북을 상대로 4경기 연속 무패에 도전합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성적 부진을 책임지고 황선홍 감독이 자진 사퇴한 FC서울.

흔들리던 서울을 바로세운 것은 이을용 감독 대행입니다.

특유의 형님 리더십으로 선수들을 다독였고 이 감독 대행 부임 후 서울은 1승2무로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특히 지난 5일 라이벌 수원과의 슈퍼매치에서 승리하며 달라진 서울의 모습을 홈 팬 앞에서 보여줬습니다.

<고요한 / FC서울> "감독님께서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자신감을 많이 찾은 상태고 그러면서 좋은 플레이가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서울이 최강 전북을 만납니다.

지난 시즌 챔피언 전북은 올 시즌에도 압도적인 전력으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2위 수원에 승점 7점이 앞서있고 팀 최다득점에 팀 최소실점을 기록중입니다.

1위와 9위의 대결이지만 이을용 감독 대행은 화끈한 정면 승부를 예고했습니다.

<이을용 / FC서울 감독 대행> "우리 선수들도 전북 선수들과 비교해 실력이 떨어지는 선수가 없기 때문에…서로가 난타전이 되지 않을까…"


전반기 최고의 빅매치로 꼽히는 서울과 전북의 대결은 일요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집니다.

한편 K리그 1부리그는 이번 주말 벌어지는 14라운드를 마친 뒤 월드컵 휴식기에 들어갑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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