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지적장애인 6년간 일 시키고 임금 떼먹은 업주 구속 05-18 12:52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지적장애인을 6년간 고용하고도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식당 업주 51살 김 모 씨를 근로기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2012년 2월부터 작년 11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고깃집에서 지적장애 3급인 59살 황 모 씨에게 주방 일을 시키고 임금과 퇴직금 1억3천여 만원을 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노동청은 김 씨의 행위가 "이른바 '노예계약'이라고 할 수 있는 노동력 착취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