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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드루킹, 수사축소 요구 거절하자 거짓폭로" 05-18 12:28


'드루킹' 김 모 씨가 검찰이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의 댓글조작 개입 사실을 숨기려 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검찰이 정면 반박했습니다.


검찰은 오히려 드루킹이 "추가 기소 없이 재판을 끝내고 석방해주면 '폭탄 선물'을 주겠다"며 수사 축소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의 개입 사실을 증언해 검찰의 실적을 올려주겠다고 제안해 거부당하자 언론에 거짓 폭로를 한 것으로 보인다는 게 검찰 측 주장입니다.


다른 피고인을 조사하는 자리에서 검찰이 "김 후보와 관련된 진술을 빼라"고 말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당일 다른 피고인을 함께 조사한 적이 없다"고 검찰은 해명했습니다.


검찰은 필요할 경우 면담 내용이 담긴 녹음파일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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