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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비 대부분 그쳐…영동ㆍ영남 밤까지 05-18 11:02


[앵커]

현재 곳곳으로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지만 낮부터는 모두 그치겠습니다.

주말 동안은 맑고 따뜻하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네. 요란했던 비가 그쳐갑니다.

아직 곳곳으로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지만 오늘 낮이면 모두 잦아들 텐데요.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과 영남지역은 밤까지 내리겠습니다.

이렇게 비가 길게 이어지면서 이번주 날씨로 인한 불편이 좀 컸습니다.

모처럼 주말 동안은 맑고 따뜻한 날씨 속에 보낼 수 있겠는데요.

토요일 서울의 낮 기온 25도, 일요일에는 24도가 예상됩니다.

나들이 계획 세우셔도 좋겠습니다.

비가 내린 뒤라 전국에서 공기질은 무척 깨끗합니다.

다만 동해와 서해안, 그 밖의 내륙으로는 바람이 무척 강하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기온 서울 20도, 대전과 전주 22도, 광주 25도, 대구는 27도로 어제보다 3~6도 가량 내려가겠지만 남부지방은 25도를 웃돌면서 다소 덥게 느껴지겠는데요.

반면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동해안은 강릉 13도 등으로 선선하겠습니다.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특히 현재 동해 중부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있는데요.

항해나 조업시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부터 석가탄신일인 화요일까지 전국에서 맑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겠지만, 월요일 오전에 제주도로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수요일에는 전국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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