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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리선권, 남북대화 중단 경고…회담 재개 난망 05-18 10:47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ㆍ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북한이 연이틀 강도 높은 비판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리선권 위원장은 "엄중한 사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남한과 다시 마주앉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앞으로 남북관계는 전적으로 남한의 행동에 달려있다"고 엄포를 놨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 합의를 할 경우 안전을 보장하겠다고 밝혀, 북미회담 협상이 다시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관련 내용,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남북고위급회담 북측 단장인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상당히 강도 높은 대남 비판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1-1> 리선권 위원장의 발언 중, 두 분이 주목한 부분은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질문 2> 리선권 위원장은 우리 정부를 향해 "고위급회담을 중지시킨 엄중한 사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남한의 현 정권과 다시 마주 앉는 일은 쉽게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는데요. '엄중한 사태'가 무엇을 의미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2-1> "미국 상전과 한 짝이 돼 역대 최대 규모의 연합공중전투 훈련을 벌려 놓고…"라는 말도 했습니다. '미국은 남한의 상전'이라는 프레임은 남북 대결구도에서 나왔던 건데, 이 프레임을 다시 들고 나온 의미, 의도를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3> 볼턴 보좌관이 북미정상회담 '변수'로 떠올랐는데요. 북한이 이런 상황을 노렸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결국 한국과 미국을 흔들어서 북미회담 협상을 유리하게 끌고가려는 북한의 전략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 5> 김계관 부상의 담화에 침묵을 지키던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 합의를 할 경우 안전을 보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정권의 체제안전을 보장하겠다고 공언한 건데요. 북미회담이 다시 속도를 낼 수 있을까요?

<질문 6> 어제 백악관에서 "북한 비핵화는 리비아식이 아니라 트럼프식으로 할 것"이라고 했는데요. '트럼프식 모델', 어떤 방식이 될 거라고 예상하십니까?

<질문 6-1>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에서 '트럼프식 모델'로 '부분 폐기' 방안이 급부상한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이 협상 초기 전량은 아니더라도 비핵화 의지를 충분히 입증할 수준의 핵무기와 미사일을 먼저 폐기하면 미국이 상응하는 보상조치를 취하는 방식인데요. '선 부분 폐기-후 부분 보상' 방식이 채택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북미, 남북 관계가 냉각될 기미를 보이는 사이, 북중 밀착은 더욱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강경한 태도를 보이는 데는 믿는 구석 그러니까 중국이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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