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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뉴스] 외계생물의 상징 '녹색피' 비밀 풀었다 外 05-18 10:02


[앵커]

이 시각 누리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기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뉴스맵 스튜디오에 석지연 앵커가 나와 있습니다.

[리포터]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오늘도 많은 뉴스들이 제 옆의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데요.

먼저 살펴볼 뉴스는 누리꾼들의 관심을 많이 받은 바로 이 기사입니다.

앞서 여러분은 모든 생물체의 피는 빨갛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외계인 생각하면 보통 초록색을 떠올리고는 하잖아요.

바로 이 기사에서 외계 생물의 상징, 녹색피의 비밀을 풀었다는 내용의 기사인데요.

보통 공상과학소설이나 영화를 보면 녹색피는 외계 생물의 상징처럼 돼왔잖아요.

그런데 연구팀이 자세한 분석한 결과 지구에서도 녹색피를 가진 생물이 드물기는 하지만 여럿 존재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연구팀은 녹색피를 가진 도마뱀 6종과 또 붉은 도마뱀 45종의 유전자를 분석하고 진화 가계도를 만들어서 이런 결론을 내렸는데요.

자세히 분석을 해 보니 서로 다른 조상을 통해 4차례에 걸쳐 진화하면서 녹색피를 갖게 됐다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과학자들은 녹색피가 도마뱀들에게 정확히 어떤 이득을 줬는지는 확신하지는 못하지만 연구팀은 녹색피를 갖게 한 유전자를 찾고 있으며 녹색피 도마뱀들이 황달에 걸리지 않는 유전적 요인을 분석함으로써 새로운 황달치료법이 규명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연구팀은 결국에 녹색피를 갖게 한 유전적 요인을 분석함으로써 이들이 황달에 걸리지 않는 점을 분석해서 새로운 황달치료법이 규명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사회면 기사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병원에서 혹인 줄 알고 자신의 멀쩡한 신장을 떼내면 얼마나 황당할까요?

자세히 내용을 보시면 인천의 한 대학병원 산부인과 의사가 수술 중에 50대 여성의 난소혹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고 멀쩡한 신장을 잘못 제거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찌 된 일일까요.

50대 여성 A씨는 올해 3월에 인천의 한 개인병원에서 난소에 혹이 보인다라는 진단을 받고 2차 진료로 인해서 길병원 산부인과를 찾았습니다.

그래서 길병원에서 수술을 했지만 수술이 모두 끝나고 자세히 살펴보니 떼낸 덩어리는 악성 종양이 아니라 A씨의 신장 2개 중 하나였던 겁니다.

의료진으로부터 1개 건강한 신장으로도 잘 사는 사람들이 많다며 운동이나 열심히 하라는 핀잔 아닌 핀잔을 들어야 했다고 토로를 했는데요.

하지만 결국에는 병원 측에서 결과적으로 신장을 제거한 건 잘못이라며 환자에게 사과를 했고 병원비를 포함한 보상금도 곧 지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훈훈한 기사 전해 드릴까 하는데요.

차에 깔린 중학생을 구한 시민 어벤져스라는 기사입니다.

자세히 내용을 들여다보면요.

어제 오전 청주 한 중학교 부근에서 승용차가 갑자기 등굣길 학생들을 덮쳐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나자 시민들이 힘을 합쳐서 차에 깔린 학생을 구한 건데요.

어제 오전 8시 20분쯤 청원구의 한 중학교 주차장에서 주차하던 A씨의 아반떼 승용차가 갑자기 돌진을 하면서 학생들의 등굣길을 덮친 겁니다.

그러자 사고가 나자 10m 떨어진 상가 식당에서 일하던 김재형 씨 등 시민들이 부리나케 달려간 건데요.

시민들은 힘을 합쳐서 승용차를 들어올리고 B군을 끌어낸 뒤에 119에 구조를 요청한 겁니다.

다행히 119 구급대에 의해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B군은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고요.

나머지 피해학생 3명과 A씨도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학생을 구한 김 씨는 누구라도 차에 깔린 사람을 구했을 것이라며 다친 학생들이 속히 건강을 회복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렇게 훈훈한 기사를 끝으로 오늘의 이 시각 핫뉴스 전해 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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