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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우리는 걷고 경쟁국 뛰어" 혁신성장 속도 주문 05-18 09:42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혁신성장 보고대회에 참석해 과감한 규제개혁을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혁신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라며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드론이 날아와 문재인 대통령에게 커피를 배달합니다.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는 드론 커피 배달 서비스입니다.

마곡 연구개발단지를 찾은 문 대통령은 빠르게 발전하는 드론 기술을 비롯해 미세먼지를 줄이는 수소전기버스 등 혁신성장의 가능성을 살폈습니다.

이어 진행된 혁신성장 보고대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자신감을 갖고 속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습니다.

신규 벤처 투자가 크게 늘고 관련 시장도 커졌지만 국민이 실생활에서 성과를 체감할 정도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문재인 / 대통령> "경쟁국들은 뛰어가고 있는데 우리는 걸어가고 있다는 그런 느낌입니다. 국민이 성과를 체감해야만 혁신성장의 '붐'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선 성장의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더욱 과감히 제거해야 한다며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법 해석과 대책 마련도 지시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규제 샌드박스 관련 법 개정도 당·정·청이 법 통과에 더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법 개정 전이라도 규정과 지침의 해석을 통해 허용이 가능한 규제는 과감히 풀어주기 바랍니다."

문 대통령은 혁신 성장은 당연히 민간이 주도해야 하지만 정부가 촉진하는 역할을 해줘야 한다면서 혁신 제품에 대한 공공수요를 늘리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혁신성장을 성공시키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믿어달라며 기업들에게 기술개발과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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