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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석방해주면 김경수 관련 진술"…검찰과 거래시도 05-18 09:31


'드루킹' 김 모 씨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를 둘러싼 댓글조작 개입 의혹 수사에 협조하는 조건으로 수사당국과 협상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14일 변호인을 통해 검찰에 면담을 요청해, 김 후보의 연루 여부를 진술할 테니 댓글조작 수사의 폭을 줄여주고, 경공모 회원을 처벌하지 말고, 자신을 석방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검찰은 담당 검사가 제안을 일축하자 김 씨가 언론에 알리겠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김 씨는 지난 17일 한 언론사에 편지를 보내 검찰이 김 전 의원의 연루를 숨기고 자신들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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