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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로 번지는 '라돈 침대' 공포 05-18 09:00

<전화연결 : 김혜정 원자력안전위원회 비상임위원>

앞서 보신 것처럼 기준치 이상의 방사선을 방출하는 '라돈 침대' 파문이 확산하는 가운데 문제의 침대가 시중에 버젓이 유통하게 된 데 대한 책임론이 거셉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동일 원료를 사용한 제품 뿐 아니라 음이온을 방출하는 제품 전반에 걸쳐 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는데요.

관련 내용, 김혜정 원자력안전위원회 비상임위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위원님 안녕하세요?

<질문 1>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메트리스에 대해서 방사선 피폭량이 기준치에 훨씬 못 미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했는데, 닷새 만에 발표 내용이 뒤집혔습니다. 일부 제품에서는 기준치의 9배가 넘는 방사선이 검출됐는데요. 발표 내용이 왜 바뀐 겁니까?

<질문 2> 그럼 이 '라돈'이라는 게 무엇이고, 또 얼마나 우리 몸에 해로운 건가요?

<질문 3> 이번에 또 이슈가 된 게 침대에서는 호흡을 통한 내부 피폭이 심각하다는 건데요. 내부 피폭과 외부 피폭이 뭐가 다른지, 또 얼마나 위험한 건지 궁금한데요.

<질문 4> 라돈이 검출된 원인 물질은 '모나자이트'라는 광물입니다. 그런데 이미 2007년에 의료용으로 판매되던 온열 매트에 이 모나자이트가 사용돼 문제가 불거지면서 관련 법까지 제정됐다면서요?

<질문 5> 정부는 2012년부터 생활 제품의 방사능 검출량을 규제하는 '생활주변 방사선 안전관리법'을 시행했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이런 문제가 발생한 이유는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6> 이번 문제로 음이온 팔찌라든지 여러 가지 물품에 대해서 불안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른 생활용품들은 괜찮을까요? 어떻게 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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